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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트랜시스x돌아온 방구석 1열] 영화 속 슈퍼 드림카
지난 26일, JTBC 웹예능 ‘현대트랜시스 특집’이 공개됐습니다. 현대트랜시스 동탄시트연구소에서 촬영한 이번 에피소드는 자동차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 영화 , 두 작품을 선정했는데요. 과학 유튜버 궤도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본격 토크가 시작되기 전, 봉태규, 주성철 두 MC가 인천공항에서 동탄시트연구센터까지 하늘을 나는 드론 택시를 타고 등장했는데요. 현대트랜시스가 올해 새롭게 공개한 도심항공모빌리티 UAM 캐빈 콘셉트 모델입니다. UAM이라는 협소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경량화·슬림화 시트 기술들이 대거 적용한 제품으로, 미래 UAM 공간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현대트랜시스 동탄시트연구센터에 도착한 두 사람과 함께 MC 변영주 감독, 특별게스트 궤도까지 한 ..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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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와 함께 비전 포레스트 피크닉
현대트랜시스라는 하나의 조직 내에서도 팀 문화는 조금씩 다르기 마련입니다. 많은 기술이 접목된 자동차 부품 사업의 특성에 맞춰 팀 간의 협업과 조화도 중요하죠. 현대트랜시스는 원활한 협업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임직원 소통과 힐링을 위한 조직문화 프로그램 ‘비전 포레스트’ 행사입니다. 비전 포레스트는 사내 정원 등 일터를 소통과 힐링의 장소로 활용하여 음악 공연 등 작은 이벤트로 직원들의 바쁜 일상을 리프레시하고 구성원간 소통을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되어왔는데요. 올해는 팀원, 팀간 협업을 돕는 ‘콜라보레이션 피크닉’으로 첫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피크닉은 5~6월, 현대트랜시스 각 사업장(동탄, 화성, 서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구성원 20인 이상으..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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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을 보면 업무가 보인다! 현대트랜시스 ‘왓츠 온 마이 데스크’
직장인의 책상은 하루 일과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치열한 현장입니다. 모빌리티 산업의 일선에서 달리는 현대트랜시스 직원들의 책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시트 설계, 안전보건 관리 등 다양한 직무를 맡은 현대트랜시스 세 명의 직원이 직접 각자의 스타일과 업무 특성을 담은 책상을 공개했습니다. 현대트랜시스 ‘왓츠 온 마이 데스크’ 지금 시작합니다. “정리한 듯 안한 듯” 모든 물건이 손만 뻗으면 바로 닿는 최적의 책상 현대트랜시스 시트글로벌설계팀 오지영 연구원입니다. 저희 팀은 리비안, 루시드 등 글로벌 완성차에 공급하는 시트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즉, 개발부터 양산까지 늘 시트와 함께하는 팀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초기 데이터를 활용한 패키지 검토와 더불어, 프로토타입-파일럿-양산 등의 단계를 거쳐 직접..
2024.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