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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완전 자율주행차에서는 이런 것도 가능하다고? 2021. 5. 21. “10년 내로 사람이 운전하기 위해 만든 핸들은 없어진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CEO가 2017년 발언한 이 이야기가 어느새 현실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핵심인 ‘자율주행’은 현재 LV2에 속하는 양산 자동차가 나왔죠. 운전자의 개입 없이 운전이 가능한 수준인 LV4 이상의 자율주행 기술이 본격적으로 상용화되는 시점도 2027년 경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기술은 도로 인프라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핸들이 사라지면서 실내 디자인과 자동차 이용 형태에도 많은 변화를 야기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완전 자율주행이 되면 자동차 안은 어떻게 바뀌고, 우리는 무엇을 할 지 함께 상상해볼까요? 더욱 넓고 심플한 실내 공간 자율주행 기술로 운전석이 사라지면 내부는 집의..
자동차 버전 에어비앤비로 재테크 해볼까? 2021. 5. 10. 시설이나 공간, 서비스 등을 공동으로 쓰는 공유 경제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고 있습니다. 숙박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는 전세계적으로 공유숙박의 대명사가 되었을 정도죠. 그런데 이 에어비앤비가 자동차 버전도 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지난 4월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한상공회의소 샌드박스지원센터는 ‘ICT 규제 샌드박스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웃 간 유휴 차량 대여 중개 플랫폼 등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규제 샌드박스는 신산업, 신기술 분야에서 새 제품이나 서비스를 출시하기 전 일정 기간 동안 기존의 규제를 유예해주는 제도죠. ‘이웃 간 유휴 차량 중개 대여 플랫폼’은 쉽게 설명하면 사용하지 않는 개인 소유 차량을 플랫폼에 등록해 다른 입주민에게 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이제 이웃에게 내 차를 빌려주고 렌..
자동차 회사는 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앱을 개발할까? 2021. 4. 26. 이제 스마트폰은 필수인 시대입니다. 스마트폰은 우리 생활 전반을 편리하게 해 주고 있죠. 스마트폰으로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홈 시스템에서부터 자동차의 출입과 시동, 운행, 차량 제어까지 가능한 스마트키 역할까지 스마트폰 앱의 역할은 범위가 점차 넓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모빌리티 앱의 특징을 꼽자면 하나의 앱으로 자동차 관리는 물론,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고객을 위해 마련한 다양한 멤버십 혜택까지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자동차가 이동수단을 넘어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잡으면서 운전자는 물론 탑승자의 안전과 편의, 그리고 휴식과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는 생활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나타내 주고 있죠. 이제 자동차 회사들은 커넥티드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에 ..
2021년 꼭 알아야 할 모빌리티 키워드 'MaaS' 완벽 정리 2021. 4. 15. 자동차의 개념이 소유에서 공유로, 자산에서 서비스로 바뀌고 있습니다. 소유하면 한 대의 자가용만 이용할 수 있지만, 공유하면 모든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유에 따른 세금과 보험료의 부담도 덜 수 있죠. 자가용처럼 통째로 빌려서 사용할 수도 있고, 필요에 따라 대중교통과 섞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바로 서비스형 모빌리티, Maas(Mobility as a Service) 이야기입니다. MaaS는 무엇이며, 왜 주목을 받고 있을까? MaaS는 모든 교통수단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해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최적의 방법을 찾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단순히 길을 안내하거나 승차권을 예매하는 부분적인 서비스가 아니라 이동의 전 과정을 하나의 서비스로 제공합니다. 사용자는 하나의 앱을 통해 이동 ..
전기차 신기록 행진 중, 글로벌 파워트레인 기업은 살아남을까? 2021. 4. 2. 가솔린과 디젤 중심의 파워트레인 산업은 무려 100여 년 동안 자동차 산업을 지배해왔습니다. 그러나 친환경 모빌리티 시대가 되며 전 세계 주요 자동차 기업들이 일제히 ‘전동화’를 화두고 내세우고 있죠. 전동화로 인한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하이브리드 전기차(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PHEV), 배터리 전기차(BEV), 연료전지 전기차(FCEV) 등 파워트레인이 공존하며 그 어느 때보다 관련 기업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2050 탄소제로 달성을 위해 주요 국가들이 자동차 관련 환경 규제를 강화하면서,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들은 더욱 빠르게 전동화 전환을 하고 있죠.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계에서 파워트레인과 시트 전문 기업으로 명성을 쌓은 현대트랜시스도 이러한 전동화 트렌드에 맞..
그린뉴딜로 인한 모빌리티 업계의 지각변동은?! 2021. 3. 23. 환경부가 오는 2030년까지 강화되는 ‘자동차 온실가스 관리제도’ 이행 기준을 발표한 가운데 관련 업계에서는 전기차·수소차로 대표되는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동차 온실가스 제도는 무엇이며, 온실가스 저감 정책에 맞춰 자동차 업체들을 어떤 준비를 하고 있을까요? 온실가스 OUT! 자동차 온실가스 관리제도 자동차 온실가스 관리제도란 자동차 제조사별 연간 판매된 차량의 평균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한 기준을 설정해 온실가스 저배출 차량의 생산과 판매를 유도하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에 따르면 자동차가 주행할 때 단위 거리마다 내뿜는 온실가스가 일정 수준 이상일 경우 자동차 제조사가 과징금을 물거나 온실가스 배출권을 매입해야 합니다. 환경부는 지난 2월 2021년부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