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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동차 변속기 수주 성공, 선물 같은 호캉스 2021. 6. 15. 현대트랜시스는 수고한 임직원을 위해 본부별로 한 사람에게 ‘쉼이 있는 하루’를 선물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세 번째 시리즈로 P/T해외영업팀 김민지 매니저의 ‘쉼이 있는 하루’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간략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현대트랜시스 P/T해외영업팀에서 북미 자동차 기업과의 성공적인 수주를 위해 신규 프로젝트 제안 및 개발 관리 업무를 맡고 있는 김민지 매니저입니다. 현재 북미 자동차 기업과의 신규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으며, 해당 차량에 장착될 변속기 개발 관리 과정을 조율, 연구소와 고객사와의 소통, 예산 투입 일정 계산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Q.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밤낮없이 고생하셨다고 들었는데, 성공의 비결이 있나요? 끊임없이 저희 제품을 제안하고 문을 두드렸기 때..
상상 속 플라잉카 ‘UAM’이 일상에 자리 잡게 된다면? 2021. 6. 11. 미래 도시 교통난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는 UAM(도심항공교통)에 대한 뉴스가 연일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플라잉카 또는 에어택시로 불리는 UAM은 활주로 없이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소형 항공기를 활용한 신개념 이동 수단입니다. 대표적인 미래 신성장 사업 분야로 꼽히는 UAM이 대중교통처럼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게 되면 우리의 일상에는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함께 알아볼까요? 하늘길을 통제하는 관제사 수요 급증 UAM이 일상화된 하늘을 상상하면 약간은 무서울 수도 있을 텐데요. 공중을 날아다니는 UAM이 충돌하거나, 추락할 것 같은 불안감 때문입니다. 따라서 UAM 시대에는 복잡한 하늘길을 안전하게 통제할 수 있는 풍부한 경험과 임기응변, 빠른 판단력을 가진 관제사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이는 남다른 특징을 ..
오염·이염 걱정 NO! 세계 최초 친환경 시트 오염방지기술 2021. 6. 9. 최근 베이지색, 갈색 등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밝은 색상의 자동차 시트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자동차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시트 관리에 대한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음료를 흘리면 어떡하지? 과자를 흘리면 오염되지 않을까? 청바지 때문에 이염이 되지는 않을까? 처음처럼 유지하기는 힘들텐데… 밝은 컬러의 시트를 사용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이런 고민 해보셨을 텐데요. 정답은 어렵지 않습니다. 현대트랜시스가 개발한 세계 최초 친환경 오염방지 신기술인 ‘시트방오 기술(Seat Anti-Soiling Technology)’이 있다면 말이죠. 시트방오기술이란? 시트방오기술은 쉽게 말해 시트 오염 방지 기술인데요. 현대트랜시스가 2017년 선행 개발한 시트방오기술은 뒷좌석 ..
글로벌 자동차 업계, 자연에서 답을 찾다 2021. 6. 3. 급속한 도시화와 인구 팽창, 기후 변화 등으로 지구는 그야말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이슈는 자동차 업계도 예외가 아닌데요. ‘잘 달리는’것만으로 승부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는 모빌리티의 핵심 가치가 선순환된 자연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성’이라고 할 수 있죠. 지속가능한 가치로 변화를 마주한 자동차 업계 ‘제로 에미션(Zero Emission)’은 오래전부터 자동차 업계의 최대 화두였습니다. 1990년대 환경오염 문제가 대두되면서 각국 정부의 탄소 배출과 연비 규제가 생겨났고, 2000년대 들어서는 환경 규제와 관련된 법규가 강화되면서 제조사마다 전 세계 모터쇼를 통해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EV 콘셉트카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테슬라의 모델 S가 소위 대박이 나면서, 글로..
직접 만든 캠핑카로 초여름 제주 성산일출봉 제대로 즐기는 법 2021. 6. 1. 초여름의 제주는 발이 닿는 곳마다 절경이 펼쳐집니다. 푸르른 초록색과 바다색의 어우러짐! 이 무렵 제주는 그냥 발길 닿는, 시선이 머무는 곳 어디든 다 좋을 수밖에 없죠. 이런 곳을 캠핑카로 달리면서 그냥 마음 내키는 곳에 차를 정박하고 한없이 쉬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누구나 한번쯤 꿈꾸던 상상일텐데요. 오늘은 직접 차량을 개조해 나만의 캠핑카로 푸른 제주, 햇볕이 가득한 성산일출봉에서 보낸 차박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구형 스타렉스, 나만을 위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다! 제주를 떠난 지 8년만에 다시 제주로 돌아왔습니다. 그 뒤 2년이 지난 어느 날 마음 속에 품고 있던 나만의 캠핑카 제작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주행거리가 27만km인 2003년식 수동기어 스타렉스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퇴근 후 시간..
자동차 전과정 평가, 환경규제의 새 기준 되나? 2021. 5. 28. 전 세계적으로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자동차 분야에도 전과정 평가(LCA, Life Cycle Assessment)에 근거한 규제 도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은 생소한 용어인 ‘전과정 평가’, 오늘은 자동차 전과정 평가와 이를 위한 자동차 업계의 노력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자동차 환경규제의 새 기준, 전과정 평가란? 전과정 평가는 ‘전생애 평가’라고도 불리고 있는데요. 제품의 생산 단계부터 유통, 사용, 폐기, 재활용 등 모든 과정에서 소모되고 배출되는 에너지와 물질의 양을 정량화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총체적으로 평가하는 환경 영향 평가 방법입니다. 현재 자동차 환경 규제는 주행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출량(TtW·Tank to Wheel)에 의해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산화탄소를 비롯해 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