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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리더십 200% 발휘하고 싶다면? 이들처럼!

일을 하다 보면 세대 갈등, 세대 차이가 느껴질 때가 있죠.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요즘 어쩌면 세대 갈등, 세대 차이는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항상 최고의 팀워크를 자랑하며 멋진 팀장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는 4명의 팀장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팀원과 함께 최고의 팀워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지 현대트랜시스 P/T 생산본부 팀장들의 속 시원~한 인터뷰를 통해 살펴볼까요? 멋진 팀장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그들의 솔직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팀장 리더십 하나. 김용석 팀장처럼- 객관적으로 자신을 되돌아보는 팀장

Q. 팀장에 대한 오해가 있나요?
A. 드라마나 회사를 풍자할 때 부장이나 나이 많은 팀장을 부정적인 이미지로 그릴 때가 있습니다. 모두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가끔 아이들이 아빠도 그러냐고 물을 때도 있어요. 물론 그렇지 않다고 답합니다. 객관적으로 저 자신의 모습을 자주 되돌아보는 편입니다. 

Q. 팀원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A. 생산, 납품, 재고 등 일의 시작과 끝을 계획하고 조율하느라 모두 고생이 많습니다. 팀원 개개인이 공장을 이끄는 지휘자라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저와 함께 열심히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일을 하다 보면 의견의 차이가 생기고 다른 시각을 갖게 되면 누구나 자신이 ‘옳다’고 착각하게 됩니다. 일을 할 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바로 김용석 팀장의 ‘자신을 객관화하는 마인드’가 아닐까요? 이렇게 멋진 팀장과 함께 일하는 팀원, 그리고 그들이 이루는 팀워크! 앞으로의 생산운영실 생산관리2부의 발전이 더욱 기대됩니다. 

 

팀장 리더십 둘. 김영석 팀장처럼- 말보다 행동이 먼저인 팀장

Q. 팀장이 되고 후회했던 것이 있나요?
A. 닮기 싫었던 팀장의 말투와 행동이 저의 몸에 배어 있다는 걸 깨달았을 때, 머리는 부드럽게 생각하는데 말은 그렇게 나가지 않았죠. 솔직하게 말해준 팀원 덕분에 그 사실을 알게 되었죠. 지금은 “팀장님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라고 팀원들이 말해주네요. 

Q. 새로운 조직문화에 잘 적응하고 있나요?
A. 유연근무제는 스케줄 앱을 통해 안정적으로 정착했습니다. 굳이 보고하지 않아도 앱에 자신의 스케줄만 올리면 끝이죠. 복장 자율화는 정착해 나가고 있지만 아직 부족한 것 같네요. 올해 여름에는 제가 먼저 반바지를 입고 출근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

그는 업무를 하는 순간에는 직급 상관없이 일에 관해 공방을 나누기도 하고, 평소에는 과감히 장난칠 수 있는 형 같은 팀장이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팀원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며 직접 실천으로 보여주는 김영석 팀장의 멋진 행동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팀장 리더십 셋. 방석주 팀장처럼- 솔직함을 보여주는 팀장

Q. 팀원들이 모르는 나의 모습은요?
A. 팀장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별로 당황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도 주니어들과 똑같아요. 불량이라든지 안 좋은 일이 생겼을 때 가슴이 콩닥콩닥 떨리고 불안해요. 단지 티 내지 않을 뿐. 

Q. 최근 관심을 가진 트렌드가 있나요?
A. 펭수요. 사회생활을 펭수처럼 하면 재밌을 것 같아요. 주눅 들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의연함과 상사 이름을 거리낌 없이 부르는 용기. 말도 재미있게 잘하죠. 아마 저는 그렇게 하지 못하니까 펭수에 끌리나 봐요. 

“지시만 내리는 팀장의 시대는 진작에 끝났다.” 라고 이야기한 방석주 팀장! 수직 관계가 아닌 수평 관계에서 의견을 나누고 고충을 솔직하게 나누면서 소통하는 것이 방석주 팀장의 노하우가 아닐까요? 

 

팀장 리더십 넷. 송영필 팀장처럼- 일방적인 조언대신 공감으로 소통하는 팀장

Q. 송영필 팀장님이 생각하는 팀장의 자질은 무엇인가요?
A. 공감, 진정성, 협업 능력, 팀원을 이끌어야 하는 팀장에게 공감 능력은 필수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행동과 말에 진정성이 있어야 합니다. 말은 많이 하는데 공감이 안 된다면 진정성이 결여되었기 때문이죠. 

Q. 인상적이었던 팀원이 있나요?
A. 예전 팀에서 함께 일했던 조립, 가공 파트장이었던 위정욱, 민상구 책임과의 합이 정말 좋았어요. 교감이 서로 잘 되다 보니 하나를 얘기해도 늘 그 이상의 결과를 보여주었죠. 그 당시 경험을 통해 성과를 잘 내기 위한 조건 중 하나가 ‘교감’이라는 것을 깊이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일방적인 조언과 해결책 보다는 적절한 공감이 때로는 상대방에서 힘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답은 소통이다” 라고 말한 송영필 팀장의 마인드 속에서 소통과 융화를 통해 팀을 진두지휘하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면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현대트랜시스 P/T 생산본부 팀장 인터뷰를 통해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이해하고, 그 다름의 차이를 줄여가려고 노력하는 멋진 팀장 리더십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경영 관리와 리더십 분야의 유명 연설가 Ken Blanchard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날 성공적 리더십의 관건은 권위가 아니라 영향력이다.”

 

팀원들에게 멋진 영향력을 주는 생산본부 팀장들의 활약을 앞으로도 기대해봅니다. 

 김학성 사진 박찬혁 (백야 스튜디오) Hair 비일코퓌어